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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아시아

[Full] 세계테마기행 - 라오스 소수민족 기행- 루앙남타의 고산족 탐험

by nhd 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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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여행자들의 안내를 따라 경이로운 지구 곳곳을 탐험하는 시간.

전 세계에 펼쳐진 아름다운 여행지로 떠나 그곳의 문화와 랜드마크, 온갖 매력을 제대로 만끽해 보자.
라오스 북부의 루앙남타(Luang Lamtha)는 소수민족의 고향으로 불리는 곳이다. 그 때문에 루앙남타의 아침 시장은 인근 산지의 소수민족들이 모이는 만남의 장. 특히 개구리, 장수말벌 애벌레 등 소수민족이 즐기는 음식들이 총출동한다. 그중 이곳 시장의 별미는? 본격적으로 떠나는 여정은, 산속 오지에서 살아가는 쿠이족 마을로 향한다. 여인들이 머리에 빗을 꽂는 전통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는 길-. 라오스 내 소수민족 중에서 워낙 인구가 적은 쿠이족. 쿠이어를 하는 가이드를 어렵게 구해 2명의 가이드와 함께 산을 오른다. 산 정상에 자리한 쿠이족 마을에는 15가구가 자급자족하며 살아가고 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고립된 생활을 하는 쿠이족-. 하지만 순박한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고, 손님을 위해 정성껏 밥상을 차린다. 이들을 보며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우리의 옛 시절을 떠올린다. 이어 여행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을 따라 크무족 마을을 찾아간다. 바로 현지 가이드 ‘싸이’의 처가 마을이다. 크무족은 라오스의 오랜 토착민으로, 라오스 3대 소수민족 중 하나. 도착한 마을에선 모내기가 한창! 품앗이 문화가 있는 마을에서는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함께 농사일하고, 풍족한 새참을 나눈다. 때 묻지 않은 자연 속, 농경문화의 전통이 살아있는 크무족 마을-. 그들의 전통 대나무춤을 보며, 정겨운 시골의 정을 느낀다.
세계테마기행은 2008년 2월 25일부터 EBS1에서 방송하는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월 ~ 목요일까지 한지역을 일주일간 총4회에(45분)걸쳐 약180분 정도분량으로 방송한다.
일요일에는 4회분량을 한꺼번에 방영한다.
2022년 7월 4일 해외 촬영을 재개하며 본방송 월~목 저녁 8시 40분 ~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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