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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144

1위 홍콩 순위 : 1위 홍콩 국가 : 중국 관광객수 : 2,926 만명 홍콩(香港, Hong Kong)은 중국 특별행정구이다. 1842년 8월 29일 난징 조약으로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으나 중영공동선언을 거쳐 일국양제 시행에 합의 후 1997년 7월 1일에 중국에 특별행정구로 편입되었다. 아시아에서는 물론 국제 금융, 물류의 중심지로서 뉴욕, 런던과 함께 세계 3대 금융허브로 꼽힌다. 홍콩은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독특한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영국의 지배를 받아 일찍부터 개방되어 동서양이 만나는 관문 역할을 수행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홍콩의 역할은 현재에도 유효한데 많은 다국적 기업들의 아시아 거점 도시로 전세계에서 사람들과 자본을 끌어들이고 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만큼 영국, 서양.. 2022. 9. 22.
2위 방콕 순위 : 2위 방콕 국가 : 태국 관광객수 : 2,417 만명 방콕은 태국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이다. 타이 만으로 흘러드는 짜오프라야 강 동쪽, 북위 13°45′, 동경 100°31′에 자리 잡고 있다. 태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1782년 라마 1세가 이곳을 세운 이래 수도였다. 태국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북부와 동북부 그리고 남부를 잇는 중요한 교통 요충지이다. 또한 태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거의 모든 부분에 걸쳐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방콕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역동적인 도시 가운데 하나이다. 동시에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는 꼴불견 대도시의 전형이면서도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고층 빌딩 건설이 아주 .. 2022. 9. 22.
3위 런던 순위 : 3위 런던 국가 : 영국 관광객수 : 1,923 만명 런던은 영국과 잉글랜드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인구는 2014년 기준 8,538,689명으로 영국은 물론 유럽 전체 대도시권 중 가장 큰 권역이며, 음역어로는 伦敦(윤돈)이라 부른다. 런던은 템스 강을 기반으로 2,000년 동안 발전해 왔으며 역사는 로마인들이 론디니움이라는 요새를 지은 때부터 시작되었다. 시티 오브 런던은 고대 시대부터 런던의 핵심 지역인데, 크기는 1.12-마일(2.9 km2)로 중세 시대부터 변하지 않고 있으며 2011년을 기준으로 7,375명이 거주하고 있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작은 도시이다. 적어도 19세기부터 "런던"이라는 용어는 주변 도시를 중심으로 개발된 대도시를 뜻했다. 이러한 광역 도시권의 대부분은 런던 지.. 2022. 9. 22.
4위 마카오 순위 : 4위 마카오 국가 : 중국 관광객수 : 1,893 만명 동아시아의 도시이자 중화인민공화국에 속한 특별행정구. 전신은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포르투갈령 마카오였다. 수백 년 전부터 포르투갈인들이 지어온 남유럽풍 고건축과 문화가 남아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어 여러모로 관광객들을 끌어들여 관광산업이 발달해 있다. 이베리아 반도와 중국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마카오는 중국 영토이지만 일국양제가 시행되어 많은 부분에서 본진인 중국 대륙과 분리되어 있다. 마카오는 몇몇 국가 대표팀도 중국과는 별도로 가지고 있고 국제기구에도 중국과는 별도로 가입할 자격이 주어진다. 상당히 작은 면적과 인구를 가진 지역이지만 이 지역이 유명한 이유는 역시 세계 최대 카지노 도시이기 때문일 것이.. 2022. 9. 22.
5위 싱가포르 순위 : 5위 싱가포르 국가 : 싱가포르 관광객수 : 1,855 만명 싱가포르 공화국은 동남아시아, 말레이 반도의 끝에 위치한 섬나라이자 항구 도시로 이루어진 도시 국가이다. 북쪽의 조호르 해협과 남쪽의 싱가포르 해협을 두고 각각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약간 분리되어 있다. 1819년 영국의 동인도 회사가 현 싱가포르 남부에 개발한 항구가 시초이다. 1963년에 말레이시아 연방의 일원으로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965년에 말레이시아 연방 정부와의 다툼 끝에 결국 연방을 탈퇴하여 독립 국가가 되었다. 독립 당시 인구는 160만명이었으나, 꾸준히 늘어 2010년에는 520만명에 이르렀다. 20세기 후반에 초고속 경제 성장을 이룬 나라 중 하나로, 싱가포르 항구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구 중 하나이며.. 2022. 9. 22.
6위 파리 순위 : 6위 파리 국가 : 프랑스 관광객 : 1,756 만명 파리(프랑스어: Paris)는 프랑스의 수도로, 프랑스 북부 일드프랑스 지방의 중앙에 있다. 센 강 중류에 있으며, 면적은 105 km2. 인구는 2010년 기준으로 224만 명이다. 파리의 행정 구역은 1~20구로 나뉘어 있다. 센 강을 기준으로 우안(rive droite)과 좌안(rive gauche)으로 나뉜다. 우안은 전통적으로 정치, 경제 기능이 집중된 곳으로 정부 기관, 사무실, 백화점, 주요 기차역 등이 집중해 있다. 반면 좌안은 교육 기능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좌안의 라틴 지구에는 소르본을 비롯한 대학 및 그랑제콜, 연구소 등이 집중해 있다. 2022. 9. 22.
7위 두바이 순위 : 7위 두바이 국가 : UAE 관광객수 : 1,592 만명 두바이(아랍어: دبي, 영어: Dubai)는 페르시아 만 남동쪽 해안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의 최대 도시이다. 아랍에미리트를 구성하는 7개의 토후국 가운데 하나인 두바이 토후국의 수도이다. 인구는 2,106,177명으로 아랍에미리트에서 최대이며 면적은 4,114km2로 아부다비에 이어 두 번째이다. 두바이는 아부다비와 함께 나라의 연방평의회에서 결정한 잘못된 법을 거부할 수 있는 거부권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두 개의 토후국이다. 도시는 아랍에미리트 북부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바이-샤르자-아지만 대도시권을 이끄는 중심 도시이다. 두바이는 요즘 도시 국가 또는 독립된 국가로 자주 오인하는데, 경우에 따라서 UAE 전체 대표로 "두바이"로 .. 2022. 9. 22.
8위 뉴욕 순위 : 8위 뉴욕 국가 : 미국 관광객수 : 1,360 만명 뉴욕(New York City 뉴욕 시티[*]; City of New York 시티 오브 뉴욕[*]; NYC, 문화어: 뉴요크)은 미합중국 북동부, 뉴욕주의 남쪽 끝에 있는 도시이다. 또한 미합중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중 하나이며, 미합중국의 최대 도시이다. 세계적인 대도시인 뉴욕은 상업, 금융, 미디어, 예술, 패션, 연구, 기술,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많은 분야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도쿄, 런던과 함께 세계 3대 도시이자 세계의 문화 수도로 불리기도 한다.[ 이 외에도 뉴욕은 국제 외교에서 중요한 도시이며, 유엔 본부가 있다. 뉴욕 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 항구 가운데 하나이.. 2022. 9. 22.
9위 쿠알라 룸푸르 순위 : 9위 쿠알라 룸푸르 국가 : 말레이시아 관광객수 : 1,343 만명 쿠알라룸푸르(영어: Kuala Lumpur), 공식적으로 쿠알라룸푸르 연방 직할구(말레이어: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자위: ولايه ڤرسكوتوان کوالا لومڤور, 중국어: 吉隆坡聯邦直轄區, 타밀어: கோலா லம்பூர், 문화어: 꾸알라룸뿌르련방직할구)는 말레이시아의 수도이며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로 면적은 243km² (94 평방 마일)이며, 2016년 기준 인구는 약 173 만 명이다. 인구와 경제 발전 모두에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대도시 지역 중 하나이다.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시아에 있는 연방 직할구 가운데 하나이다. 말레이 반도에 위치한 반도 말레.. 2022. 9. 22.
10위 이스탄불 순위 : 10위 이스탄불 국가 : 터키 관광객수 : 1,343 만명 이스탄불(터키어: İstanbul)은 터키의 최대 도시이다. 행정 구역상 이스탄불 주에 속해 있다. 터키 서부에 있고 마르마라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가운데에 두고 아시아와 유럽 양 대륙에 걸쳐 있다. 역사, 상업적인 중심지는 유럽 지구에 있으며, 인구의 1/3은 아시아 지구에 거주한다. 이스탄불은 유럽과 중동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이다. 동로마 제국 시대에는 콘스탄티노폴리스라고 불렀으며, 오스만 제국 때까지 수도로 존속하다가 현재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1923년 이후로는 앙카라가 터키의 수도가 되었다. 2015년의 인구 수는 14,025,646명이다. 이스탄불은 2010년 유럽 문화 수도로 지정.. 2022. 9. 22.
11위 델리 순위 : 11위 델리 국가 : 인도 관광객수 : 1,265 만명 델리(영어: Delhi, 힌디어: दिल्ली, 펀자브어: ਦਿੱਲੀ, 우르두어: دہلی/دلّی), 또는 공식 명칭 델리 수도지역(영어: National Capital Territory of Delhi)은 인도 북부의 대도시권이자 인도의 상업·공업·정치 중심지의 하나이다. 뉴델리와 올드델리로 나눌 수 있다. 뉴델리 안에는 뉴델리 행정구가 있고, 수도가 위치해 있다. 옛날에 올드 델리는 마을이었지만, 영국 식민지 시대 때 새로운 수도로 뉴델리가 건설되었다. 영국의 설계와 건설에 의한 신도시 부분을 뉴델리라고 부르고, 예부터 있는 도시를 올드 델리라고 부르고 있다. 2001년 인도 인구 조사 결과 델리의 인구는 13,782,976명이고, 2.. 2022. 9. 22.
12위 안탈리아 순위 : 12위 안탈리아 국가 : 터키 관광객수 : 1,244 만명 안탈리아(터키어: Antalya)는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터키의 도시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이 도시는 안탈리아 주의 주도이며 특히 프로 축구 클럽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자주 찾는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2022. 9. 22.
13위 선전시 순위 : 13위 선전시 국가 : 중국 관광객수 : 1,220 만명 선전시(중국어: 深圳, 중국어: Shēnzhèn)는 중화인민공화국 광둥성의 부성급시로서 면적은 2,050 km²이고 인구는 약 1,362만 명으로 1980년에 설치되었다. 이 중 경제 특구는 시내의 391.71 km²를 차지하고, 내국인이라도 출입 허가가 필요한 지역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서 가장 먼저 개방한 경제 특별구역이다. 홍콩(23,125달러)과 마카오에 뒤이어서 소득이 높다. 2014년의 1인당 국민 소득은 149,497위안(약24,110달러)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서 3번째로 높은 지역이다. 1979년 덩샤오핑은 인구 30만명의 농촌과 어촌이었던 곳을 특별 구역으로 지정하여 개혁과 개방의 실험을 수행하였고, 이는 중화인민공화국 전체의 .. 2022. 9. 22.
14위 뭄바이 순위 : 14위 뭄바이 국가 : 인도 관광객수 : 1,059 만명 뭄바이(마라티어: मुंबई)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의 주도이다. 1995년에 봄베이에서 뭄바이로 이름을 바꾸었다. 인구는 약 1,287만 8447명 (2018년)이다. 인도의 상업 중심지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의 영화를 제작하는 영화 산업의 본고장이다. 최근 인도 경제의 견인 세력들이 모여 그 열기를 더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도에서 부자들이 가장 많은 곳이라고 한다. 서부해군사령부의 본부가 있다 2022. 9. 20.
15위 푸켓 순위 : 15위 푸켓 국가 : 태국 관광객수 : 1,055 만명 태국의 남부 지방의 주이다. 태국에서 제일 큰 크기의 섬이자 휴양지중 하나이다. 세계적 관광 대국인 태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리조트가 많기로 유명하며 한국인들에겐 가족 단위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힐튼 호텔 푸켓 바로 앞 해안이 섬에서 파도가 제일 거친 바다인데,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 당시 남아시아가 죄다 난리나는 와중에 거기만 쓰나미가 오지 않았다고 한다. 2022. 9. 20.
16위 로마 순위 : 16위 로마 국가 : 이탈리아 관광객수 : 1,007 만명 로마(이탈리아어: Roma)는 이탈리아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라치오주의 주도이며, 테베레 강 연안에 있다. 로마시의 행정구역 면적은 1,285.31 km2이고 대도시현의 인구는 400만이 넘지만 밀라노나 나폴리 대도시현에 비해 면적이 3~4배 넓은 편이고 되려 로마시의 면적과 밀라노와 나폴리의 대도시현의 면적이 비슷하므로 세 도시 모두 300만 정도로 비슷한 규모의 도시라 볼 수 있다. 로마 건국 신화에 따르면 로마 건국 원년은 기원전 753년으로 2,500여년의 역사를 가진 것으로 얘기되지만, 인류는 그 전부터 이 지역에 정착하여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초기 로마는 라틴인, 에트루리아인, 그리고 사비.. 2022. 9. 20.
17위 도쿄 순위 : 17위 도쿄 국가 : 일본 관광객수 : 999 만명 도쿄는 일본 혼슈 동부에 있는, 메이지 시대 이후 사실상 일본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행정 구역 상으로는 도쿄도에 속하지만, 도쿄도는 다마 지역이나 이즈 제도, 오가사와라 제도의 넓은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서 도시라는 뜻의 "도쿄"와는 그 의미가 조금 다르다. 도쿄에는 일본 각 정부 부처, 천황이 기거하는 고쿄 등이 있다. 도쿄는 세계에서 제조업이 가장 발달한 도시이다. 또한 수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도쿄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의 게임산업, 만화와 애니메이션 산업, 영상, 디지털, 첨단산업 등의 중심지이다. 도쿄는 세계 최대의 지하철 교통망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광역권을 구성한다. 뉴욕, 런던과 함께 세계 3.. 2022. 9. 20.
18위 파타야 순위 : 18위 파타야 국가 : 태국 관광객수 : 961 만명 파타야(태국어: พัทยา)는 태국 촌부리 주의 도시로, 타이 만의 동쪽 해안에 있는 동남의 유명한 휴양지이다. 방콕에서 남동쪽으로 145 km 정도 떨어져 있다. 촌부리 주의 방 라뭉의 일부는 아니다. 파타야는 자치권을 가지고 있는 특별 행정구역이며, 땀본 농쁘루에와 나끌루아 그리고 후아이 야이 그리고 농 플라 라이 지역이 파타야의 행정 지역이다. 시라차, 람 차방 그리고 촌부리를 따라 위치한 동해안 산업 단지에 위치해 있다. 파타야는 또한 파타야-촌부리 메트로폴리탄 지구의 중심 도시이기도 하며, 이것은 촌부리 주이 도시 광역권이다. 원래 파타야는 이름없는 작은 어촌에 불과하던 곳이었는데 1961년에 베트남전쟁의 휴가병들을 위한 휴양지로 개.. 2022.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