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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세계속으로5

[걸어서세계속으로] 2,500km 가로질러 사막과 초원, 만년설과 빙하를 전부 느낄 수 있는 '몽골' 여행, Trip to Mongolia (KBS_20220903)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몽골국, 약칭 몽골은 동아시아의 내륙국이다. 가장 큰 도시는 수도인 울란바토르이고, 정치 체제는 민주 공화국이다. 1991년까지 공산주의 국가였다. 1,564,116km²의 넓은 면적으로서 카자흐스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내륙국이나, 인구는 약 300만 명으로 적다 . 2022. 9. 13.
[걸어서세계속으로]북유럽의 베네치아 & 알프스 만끽하기, '스웨덴 스톡홀름, 키루나' 여행 Trip to Sweden (KBS_20150912)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스웨덴 왕국, 약칭 스웨덴은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동반부를 차지하는 입헌 군주국이며 수도는 스톡홀름이다. 2022. 9. 13.
[걸어서세계속으로] '짐바브웨' 여행(KBS_20160723)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짐바브웨 공화국 혹은 짐바브웨는 남아프리카의 내륙국으로, 잠베지강과 림포포강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보츠와나, 잠비아, 그리고 모잠비크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짐바브웨의 수도이자 최대도시는 하라레이며, 두번째로 큰 도시는 불라와요이다. 2022. 9. 12.
[걸어서세계속으로]2회(킬링필드에서 리빙필드로)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1975년부터 79년까지 1만 4000여명이 들어가 단 7명만 살아나온 건물, 고문과 학살의 참상을 그대로 드러내 캄보디아에 ‘킬링필드’라는 오명을 붙인 건물, 생각 없이 들어간 관광객을 얼어붙게 만드는 곳. 캄보디아 프놈펜의 ‘툴승랭 제노사이드 박물관’이다. 그 박물관 정문 건너에 ‘330 도로’가 뻗어 있다. 이 길은 지금 한국 선교사들에 의해 기독교 연합사역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킬링필드’의 상징 앞에 ‘리빙필드’의 포석을 깔겠다는 포부들이다. 2022. 9. 12.
[걸어서세계속으로] 1회(2005년) 맨체스터-오프닝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도시는 공간이다. 그곳엔 신과 인간, 삶과 죽음, 역사와 문화가 숨쉰다. 도시는 인간의 역사를 증언하는 상형문자이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삶의 공간이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는다. 2022.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