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위 광저우
순위 : 21위 광저우 국가 : 중국 관광객수 : 900 만명 광저우(중국어 간체자: 广州, 정체자: 廣州, 병음: Guǎngzhōu, 광둥어: Gwong2 zau1 영어: Guangzhou 또는 Canton[1])는 중화인민공화국 남부 광동성의 성도이자, 화남 전체의 행정 중심지이다. 부성급시로서 성에 준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면적은 7,434km2이고, 인구는 약 1539만 명이다. 베이징과 상하이에 이어 중국 제3의 대도시이다. 직할시인 톈진이 있지만 도시인구도 이미 광저우가 앞질렀고 자체 도시권의 규모도 광저우가 훨씬 크다. 광저우의 별칭으로는 "양성(羊城)", "화성(花城)", "수성(穗城)" 등이 있다. 가까운 도시는 선전, 홍콩, 포산, 자오칭, 둥관, 칭위안, 장먼, 중산, 주하이, 마..
2022. 9. 20.
22위 프라하
순위 : 22위 프라하 국가 : 체코 관광객수 : 895 만명 프라하(체코어: Praha, 영어: Prague 프라그[*], 문화어: 쁘라하)는 체코의 수도이다. 인구는 약 128만 명이며, 광역도시권을 모두 포함하면 인구는 약 216만 명에 달한다. 프라하는 체코의 도시 중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유럽 연합에서 14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블타바 강이 프라하의 중심을 가로지르고 있고, 도시 전체는 온대 기후에 속하여 여름에는 온화하나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 쌀쌀하다. 프라하는 체코뿐만 아니라 중앙유럽 전체에서 정치적, 문화적, 경제적인 중심지 역할을 한 도시 중 하나이다. 관광지로도 유명하여 런던, 파리, 이스탄불, 로마에 이어 유럽에서 5번째로 방문객 수가 많은 도시로 조사되기도 하였다.
2022. 9. 20.
24위 서울
순위 : 24위 서울 국가 : 대한민국 관광객수 : 843 만명 서울특별시는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백제의 첫 수도인 위례성이었고, 고려의 남경이었으며, 조선의 수도가 된 이후로 현재까지 대한민국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중심지이다. 중앙으로 한강이 흐르고, 북한산, 관악산, 도봉산, 불암산, 인릉산, 청계산, 아차산 등의 산들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의 도시이다. 서울의 면적은 605.2 km로 대한민국 면적의 0.6%이고, 인구는 약 970만 명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18.7%를 차지한다. 시청 소재지는 중구이며, 25개의 자치구가 있다. 1986년 아시안 게임, 1988년 하계 올림픽,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 등을 개최하였다. 2018년 서울의 지역내총생산은 422조원이었다.
2022. 9. 20.
35위 밀라노
순위 : 35위 밀라노 국가 : 이탈리아 관광객수 : 648 만명 밀라노(이탈리아어: Milano, 롬바르드어: Milan, 독일어: Mailand, 라틴어: Mediolanum)는 이탈리아의 북부에 있는 도시로, 롬바르디아주의 주도이다. 밀라노는 이탈리아 북부의 최대 도시로, 롬바르디아 평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 강이 이 도시를 흐르고 있다. 인구는 2009년 현재 130만 명이며, 광역 도시권 내에 337만 명이 거주한다. 밀라노 대도시현의 인구가 320만 정도이며 면적이 1500km2로 대략 300만정도의 도시로 봐야 한다. 시내 인구는 수도 로마 다음으로 많으며, 광역 도시권 인구는 로마를 훨씬 초과하여 이탈리아 최대의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밀라노는 국제, 다국적 도시로도 불리는데, 인구의..
2022.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