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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144

95위 제주 순위 : 95위 제주 국가 : 대한민국 관광객수 : 235 만명 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는 대한민국의 제주도(濟州島)와 부속 섬들을 관할하는 특별자치도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인 제주도(濟州島) 본섬을 비롯하여 마라도, 우도, 추자군도 등을 포함한 유인도 8개, 무인도 55개로 구성되어 있다. 한라산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관광업 등 서비스업과 어업이 발달하였고,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에 등재되었다. 조선시대 전라도에 속했으나, 미군정 통치 하에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었고, 1946년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제주도(濟州道)가 되었다. 2006년부터는 특별자치도로 승격되어 자치경찰의 실시, 교육자치권의 확대, 일부 중앙권한의 이양, 자치입법권, 자치재정권의 부여 등.. 2022. 8. 11.
96위 포르투 순위 : 96위 포르투 국가 : 포르투칼 관광객수 : 234 만명 포르투(포르투갈어: Porto IPA: [ˈpoɾtu], 문화어: 뽀르또)는 포르투갈 북부의 항구 도시로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이다. 면적은 약 42km², 인구는 약 24만명이다. 도시 이름은 '항구'라는 뜻으로 대서양으로 흘러 들어가는 도루 강 하구 언덕에 펼쳐져 있다. 포르투갈 건국의 기원이 된 도시이자 대항해 시대에는 해양 무역의 거점이 된 도시이며, 포르투의 역사지구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르투 포도주의 생산지이기도 하다. 2022. 8. 11.
97위 로데스 순위 : 97위 로데스 국가 : 그리스 관광객수 : 234 만명 로도스(그리스어: Ρόδος, Ródos)는 그리스 로도스섬 북동단에 위치한 도시로, 도데카니사현의 현청 소재지이며 면적은 19.481km2, 높이는 0 ~ 25m, 인구는 53,709명(2001년 기준), 인구 밀도는 2,757명/km2이다. 고대에는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인 로도스의 거상으로 유명했으며 성 요한 기사단에 의해 건설된 요새(구 시가지)는 1988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곳이다. 2022. 8. 11.
98위 리오 데 자네이로 순위 : 98위 리오 데 자네이로 국가 : 브라질 관광객수 : 228 만명 삼바의 본고장에서 브라질 문화에 흠뻑 빠져보세요. 바로 가까이에는 기막힌 자연 경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브라질 남동쪽 해안에 위치한 리우데자네이루는 새하얀 모래가 깔린 해변과 열대우림으로 뒤덮인 산세가 함께 하는 축복받은 지리적 특징으로 멋진 경치를 자랑합니다. 야외 활동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가 가득한 이곳은 천국이 따로 없죠. 하지만 문화 애호가에게도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브라질의 옛 수도였던 리우는 풍부한 역사와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국립 공원의 고요함을 즐기든 삼바 쪽을 선호하든 만족스러운 여행지가 분명합니다. 남동쪽 해변의 고급스러운 이파네마 비치나 근처의 쾌활한 코파카바나 비치에서나 .. 2022. 8. 11.
99위 크라비 순위 : 99위 크라비 국가 : 태국 관광객수 : 226 만명 역사 : 이곳에 처음으로 사람이 거주한 것은 기원전 25000년에서 35,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역사에 기록된 것은 나콘시탐마랏 왕국이 들어선 1200년이 최초이다. 1872년에 쭐랄롱꼰 왕은 끄라비에 읍의 지위를 부여했지만 나콘시탐마랏의 관할하에 있었다. 1875년에 방콕의 직할이 되면서 현재의 주가 만들어졌다. 1900년에 주지사는 주의 중심을 반딸라드까오에서 끄라비 강 하구의 현재 위치로 옮겼다. 끄라비라는 이름은 '칼'을 의미한다. 이것은 아마도 도시가 세워지기 전에 고대의 칼이 발굴된 전설에서 기원된 것으로 보인다. 지리 : 끄라비 주는 안다만 해 해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은 .. 2022. 8. 11.
1.Plitvice Lake, Croatia 1.Plitvice Lake, Croatia 크로아티아 중서부 지방 오토차츠현에 있는 국립공원. 해발고도 636m에서 150m에 이르기까지 16개의 호수와 환상적인 92개의 폭포가 계단처럼 흘러내리는 천혜의 자연환경인 호수이다. 또한 깊은 산속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경치외에도 희귀 동물들과 조류가 많은 곳이라고 한다. 당연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호수색깔은 회색, 녹색, 청색의 빛깔을 띠고 있는데 미네랄 또는 유기체의 수량과 물속에서의 햇빛의 각도에 따라 물의 색깔이 변한다고 알려져 있다. 2022. 8. 7.
2.Peyto Lake, Canada 2.Peyto Lake, Canada 계절에 따라 호수색깔이 변한다고 해서 유명한 곳…경치도 두말하면 잔소리~~ 빙하에서 흘러나오는 토사에 의하여 색깔이 변하는데 여름에는 짙은 녹색, 가을에는 터키 블루색으로 된다고…. 경치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데…관광객들이 직접 접근하기 힘든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 호수는 Ebenezer William Peyto라는 가이드이자 사냥꾼에 의해 처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가까이 접근하기가 어려워 근처 전망대에서 감상이 가능. 2022. 8. 7.
3.Lake Atitlán, Guatemala 3.Lake Atitlán, Guatemala 과테말라의 높디 높은 고원에서 약 1마일 정도 떨어져 있는 Atitlan Lake…세개의 거대한 원뿔 화산의 산기슭에 위치. 주변의 빽빽한 숲은 참나무와 소나무로 어우러져 있고 약 800종의 식물과 마야 문명 시대의 해안 마을의 모습이 아스라이 보이는 멋진 풍경 입니다. 2022. 8. 7.
4.Loch Lomond, Scotland 4.Loch Lomond, Scotland 스코틀랜드 최고의 호수. 면적 71.1km2 . 호안선 110km. 호면고도 7.3m. 최대수심 204m. 평균 수심 37m. 스코틀랜드 중부, 글래스고의 북서쪽 약 20km 지점에 있다.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으나, 북쪽은 좁고 남쪽은 넓으며 많은 섬들이 있다. 2022. 8. 7.
5.Lake Garda, Italy 5.Lake Garda, Italy 가르다호 (이탈리아어: Lago di Garda , Benaco)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호수이다. 이탈리아 북쪽에서 위치하며 밀라노와 베니스 사이에 있다. 고산 지대에 있으며 빙하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빙하기 말부터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베로나 주와 남동쪽으로, 트렌토주와 북쪽으로 접한다. 북쪽에서 통과하기 더 수월하며 가장 주요한 관광지 중 하나다. 접안가를 중심으로 호텔과 리조트가 다수 분포함. 2022. 8. 7.
6.Lake Annecy, France 6.Lake Annecy, France 프랑스 남동부 론알프(Rhone-Alpes) 지방에 있는 호수. 스위스와 프랑스에 걸쳐 있는 레망호(Lac Léman, 제네바호)를 제외하면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이다. 약 1만 8천 년 전, 거대한 알프스 빙하가 있던 시기에 형성되었다. 오모르트(Eau morte), 로동(Laudon), 보르네트(Bornette), 비올롱(Biolon) 등 주변 산맥에서 내려오는 작은 강들의 강물이 호수로 흘러든다. 지하 82m 아래의 부비오(Boubioz) 지하수도 호수로 유입된다. 2022. 8. 7.
7.Crater Lake, America 7.Crater Lake, America 사화산 분화구에 생긴 칼데라호수. 미국에서 가장 깊은 호수로 알려져있다. 호수가 있는 지름 10㎞의 구덩이는 원래 해발 3,650m에 달했던 머자마 산이 약 6,000년 전에 분출할 때 산의 정상부가 파괴되고 남은 부분이다. 칼데라 바닥에 있는 분석구(噴石丘)로 미루어볼 때 그후에도 보다 작은 규모의 분출이 몇 차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 분석구들 가운데 하나가 물 위로 솟아 있는데 그것이 위저드 섬이다. 짙은 푸른색의 호수는 수심이 589m이며, 647㎢에 달하는 주변 일대가 190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2022. 8. 7.
8.Lake Nakuru, Kenya 8.Lake Nakuru, Kenya 세계 최대의 홍학 서식지로 알려져 있는 누쿠루 호수. 동물의 왕국 메인 테마에 등장하곤 했었던….끝없는 초원이 펼쳐져 있는 곳에서 아름다운 홍학 무리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2022. 8. 7.
9.Lake Matheson, New Zealand 9.Lake Matheson, New Zealand 뉴질랜드 남섬 웨스트코스트 지방자치구역에 있는 호수이다. 웨스틀랜드 국립공원(Westland National Park) 내 폭스 빙하(Fox Glacier) 부근에 있으며, 웨스틀랜드 정구(Westland) 남쪽에 위치한다. 2022. 8. 7.
1. 유우니 소금사막 1. 유우니 소금사막 볼리비아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으로 ‘우유니 소금호수’로도 불린다. 지각변동으로 솟아 올랐던 바다가 빙하기를 거쳐 2만 년 전 녹기 시작하면서 이 지역에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졌는데, 비가 적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물은 모두 증발하고 소금 결정만 남아 형성되었다. 면적은 1만 2000㎢이다. 해발고도 3,653m의 고지대에 위치하며, 볼리비아의 실질적인 수도인 라파스로부터 남쪽으로 200㎞ 떨어져 있고, 칠레와 국경을 이룬다. 행정구역상으로는 포토시 주에 속하며 우유니 서쪽 끝에 있다. 우유니 소금사막은 소금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사막과 호수 등 경관이 뛰어나 관광지로도 유명하며,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고도 불린다. 우기인 12~3월에는 20~30.. 2022. 8. 7.
2. 빅토리아 폭포 2. 빅토리아 폭포 빅토리아폭포는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경계에 걸쳐 있는 폭 1,700m의 폭포이다. 미국,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이과수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유명하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으로, 멀리서 보면 평지 위로 계속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이고, 물이 떨어져 내리는 소리가 굉장히 커서 잠비아인들에게 모시아투냐, 즉 천둥 치는 연기라고 불린다. 폭포의 길이만 1,500m. 이곳에서 쏟아지는 웅장한 물줄기 약 90m의 고원에 있는 잠베지강에서 흘러오는 물은 길이 약 1,500m의 폭포로 바뀌어 110∼150m 아래로 수직 낙하한다. 우기인 11월과 12월 사이에는 물의 양이 더욱 많아져 1분간에 낙하하는 수량이 무려 30만m에 달한다. 한강보다 큰 폭의 강.. 2022. 8. 7.
3. 고대도시 카파도키아 3. 고대도시 카파도키아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본 고대도시는 온통 잿빛으로 뒤덮여 있다. 마치 거인이 진흙을 빚어놓은 듯 기암괴석들이 드넓은 대지에 우뚝 솟아 있고, 듬성듬성 잔디가 돋아난 삭막한 들판은 마치 어드벤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모습이다. 기묘한 모양의 바위로 가득한 계곡을 지나 누군가 몰래 숨어 있을 것만 같은 동굴 수도원, 회색빛 암석들과 어우러진 작을 마을. 바로 터키의 고대도시 카파도키아의 모습이다. 비록 도시는 무채색이지만 그 안엔 다양한 색깔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월이 빚어낸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터키 카파도키아로 떠나보자. 2022. 8. 7.
4. 파키스탄 훈자지역의 고산지대 4. 파키스탄 훈자지역의 고산지대 세계 3대 장수촌중 하나인 훈자지역은 아시아의 오지중 오지로불린다.파키스탄 북부 캐시미르지역에 속한 이곳은「세계의 지붕」이라는 파미르고원에서 뻗은 평균 고도 6천m의 웅장한 카라코람산맥의 산자락,해발 2천5백m의 고산지대에 자리잡 고 있다. 지상에 남은 마지막 낙원으로도 불리지만 이곳으로 가는 길은 가혹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연출되는 벼랑으로 이뤄져 있어 그만큼 고립됐다.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자동차로 20시간 넘게 달린후 훈자강을 낀 수백m의 벼랑 사이에 난 좁고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다시 5시간정도를 달리면 갑자기 무릉도원 같은 분위기의 분지가 나타난다.험난한 진입로와는 사뭇 다르게 아담하면서도 조용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2022.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