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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국내명승지(8경)

철원8경

by nhd 2022.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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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정

조선조 초기 임꺽정의 활동무대로 널리 알려진 전설있는 국민관광지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고석정은 한탄강 중류에 위치한 철원구경의 하나로 강 중앙에 10m 높이의 거대한 기암이 우뚝 솟아 있는 것이 특이한 남한대륙의 유일한 현무암 분출지이며 조선조 초기 임꺽정의 활동무대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많은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 곳에서 상류로 약 2km 지점에 직탕폭포와 하류 약 2km 지점에 순담이 위치해 있으며, 또한 철원DMZ 평화관광안내센터가 있어 평화관광도 함께 할 수 있는 관광의 최적지이다.

삼부연폭포

철원9경의 하나로 폭1m에 높이 20m 규모의 명승지
철원군 갈말읍 삼부연폭포가 있다.

폭포수가 높은 절벽에서 세 번 꺾여 떨어지고, 세 군데의 가마솥 같이 생긴 곳에 떨어진다하여 이름 붙여진 곳이다.

철원 9경 가운데 하나이며 경치가 빼어나 조선후기의 화가 겸재 정선이 이곳을 지나다가 진경산수화를 그렸다고 한다.

직탕폭포

한탄강의 맑은 물과 풍부한 수량으로 자연미가 넘치는곳

직탕폭포는 한탄강 상류에 기암절벽과 자연적인 ㅡ 자형 기암으로 이루어진 폭포로서 그 웅장함과 기묘함 그리고 아름다움이 겹쳐 철원구경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한탄강의 맑은물과 풍부한 수량 등으로 자연미가 넘치는 이 폭포는 절경 고석정과 불과 2km 정도 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는 폭 80m, 높이3m로 속칭 “한국의 나이아가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여름철 피서지로 최적지이며 이곳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끓이는 매운탕 맛은 일품으로 알려져 있다.

도피안사

불교에서 ‘피안’은 깨달음의 세계를 뜻하며. 도피안사라는 사찰의 이름은 피안으로 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피안사는 서기 865년 통일신라시대 경문왕 5년에 도선 국사가 지은 사찰로서 당시 철원의 향도 1,500명의 지원 속에 지어진 사찰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도피안사는 국보 철조비로자나불좌상과 보물 삼층석탑이 모두 있는 국보사찰이다. 그 중에서 국보 63호로 지정된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은 불상 뒤쪽에 139자에 달하는 명문이 돋을새김 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咸通六年(함통육년)”이라는 紀年(기년)이 있어 이불상의 정확한 조성연대를 알 수 있다. 불교에서 비로자나불은 태양의 빛처럼 불교의 진리가 우주 가득히 비추는 것을 형상화 한 것으로 광명의 부처를 의미 한다.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상의 높이는 91cm이며, 대좌까지 鑄造(주조)된 특이한 양식이다. 얼굴은 긴 편이고, 귀가 짧으며, 목에는 一線(일선)을 그었을 뿐으로 위엄이 적다. 通肩(통견)의 法衣(법의)에는 주름이 반복되어 형식적이다. 무릎 폭은 넓으나 두 손이 인체에 비해 작은 편이다. 臺座(대좌)는 單瓣(단판) 세겹의 仰蓮(양련) 밑에 8각의 中石(중석)이 있고, 그 밑에 귀꽃이 달린 單瓣(단판) 伏蓮(복련) 있다.

개금 및 페인트칠 되어있던 불상을 문화재연구소에서 페인트를 제거하고 전면적으로 남아있던 개금층, 카슈층(옻칠), 석회층을 벗겨내고
귓볼을 고증 처리하는 등의 보존처리를 거쳐 현재는 철불 상태 원형을 되찾았다.

매월대폭포

복주산에 위치한 절정 정경

철원군 복계산 매월대 정상에서 동쪽으로 1㎞ 정도 위치에 있는 폭포이다.

철원 9경 중 하나이자, 철원의 3대 폭포에 속한다.

매월당 김시습의 호를 따 매월대폭포라 칭하며, 다른 이름으로 선암폭포라고도 불린다.

토교저수지

양지리 마을 인근에 위치한 토교저수지는 철원평야의 안전영농 기반 일환으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하였다.

일명 전천후보(全天候洑)로 불리기도 하는데, 1972년에 토축(土築)한 대규모 인공저수지이다.

면적 338.84ha, 저수량은 165,680톤이며, 유역면적 2,370ha, 몽리면적 1,553.7ha로 양지리·대위리·장흥리·오덕리 일대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철원평화관광의 중심지인 제2땅굴 진입도로변에 위치하여, 수려한 호수경관을 형성하면서, 겨울철에는 월동 철새들의 잠자리가 되기도한다. 겨울철 새벽에 일제히 비상하는 기러기떼의 군무광경은 탐조하는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제2땅굴

제2땅굴은 북한군이 남한을 침략하기 위해 파놓은 땅굴로 1975년 3월19일 발견되었다. 제2땅굴은 지하 50~160m 지점에 있고 총 길이는 3.5㎞이다.

땅굴 내부에는 대규모 병력이 모일 수 있는 광장이 있고, 출구는 세 개로 갈라져 있다. 제2땅굴은 철원군이 DMZ평화관광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순담

철원군청에서 북서쪽으로 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순담계곡은 한탄강 물줄기 중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알려져 있다. 기묘한 바위와 깎아 내린듯한 벼랑, 연못 등 볼거리가 풍성하며, 수량이 풍부하고 강변에는 보기 드문 하얀 모래밭이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계곡 뒷편으로는 래프팅 최적지인 뒷강이 위치, 래프팅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다. 근래들어 수려한 주변 경관과 급하지 않은 물살로 인해 주말을 이용하여 새롭게 래프팅을 배우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계곡 주변에 전문강사들이 운영하는 스포츠샵들이 많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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