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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위 메디나 순위 : 23위 메디나 국가 : 사우디 아라비아 관광객수 : 855만명 메디나 또는 마디나(아랍어: المدينة المنورة)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서부 헤자즈 지방에 있는 도시로, 마디나 주의 주도이다. 메카 북쪽으로 약 350km 지점에 있는 성지로, 무함마드가 622년 메카에서 추방당하여 헤지라(성천)를 행한 곳으로서, 그 묘가 있다 2022. 9. 20.
24위 서울 순위 : 24위 서울 국가 : 대한민국 관광객수 : 843 만명 서울특별시는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백제의 첫 수도인 위례성이었고, 고려의 남경이었으며, 조선의 수도가 된 이후로 현재까지 대한민국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중심지이다. 중앙으로 한강이 흐르고, 북한산, 관악산, 도봉산, 불암산, 인릉산, 청계산, 아차산 등의 산들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의 도시이다. 서울의 면적은 605.2 km로 대한민국 면적의 0.6%이고, 인구는 약 970만 명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18.7%를 차지한다. 시청 소재지는 중구이며, 25개의 자치구가 있다. 1986년 아시안 게임, 1988년 하계 올림픽,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 등을 개최하였다. 2018년 서울의 지역내총생산은 422조원이었다. 2022. 9. 20.
25위 암스테르담 순위 : 25위 암스테르담 국가 : 네덜랜드 관광객수 : 835만명 암스테르담(Amsterdam, 영어: /æmstərdæm/, UK also 영어: /æmstərˈdæm/ 이 소리의 정보듣기 (도움말·정보))은 네덜란드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그러나 행정의 중심지는 암스테르담으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50 킬로미터 떨어진 헤이그에 있다. 원래 한적한 마을이었다가, 12세기경 암스텔 강 하구에 둑을 쌓아 도시가 건설되었는데, 암스테르담이라는 지명은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16세기에는 무역항으로 유럽 굴지의 도시로 발전하였다. 지금은 네덜란드 최대의 도시이자 경제, 문화, 산업, 교통의 중심 도시로 성장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건물은 도쿄 역을 지을 당시 모델이 되기도 했다.[1] 관광 및 운하로 유명하며,.. 2022. 9. 20.
26위 아그라 순위 : 26위 아그라 국가 : 인도 관광객수 : 814 만명 아그라(Agra)는 인도 야무나 강변에 위치한 고대 도시로 우타르프라데시 주에 있다. 1526년부터 1658년까지 무굴 제국의 수도로 발달했는데, 당시 건설된 타지마할, 아그라 성 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인구는 1,585,704명, 도시권 인구는 1,760,285명이다. 2022. 9. 20.
27위 마이애미 순위 : 27위 마이애미 국가 : 미국 관광객수 : 812 만명 마이애미(영어: Miami, 스페인어: Miami [miˈami])는 플로리다주의 도시로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 마이애미데이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409,719명 이상의 인구와 함께 마이애미는 5.4 백만명 이상의 주민들과 함께 미국에서 7번째로 가장 큰 메트로폴리탄 지역인 마이애미 메트로폴리탄 지역 안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2007년 유엔은 마이애미가 뉴욕,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에 이어 국가에서 4번째로 가장 큰 도시화된 지역으로 측정하였다. 마이애미는 자신의 금융, 상업, 대중매체, 연예계, 예술과 국제무역을 위한 지구촌 도시로서 랭킹에 들어왔다. 도시는 미국에서 국제 은행들의 집중과 많은 기업 본부들의 본거지이다. 도시는 .. 2022. 9. 20.
28위 오사카 순위 : 28위 오사카 국가 : 일본 관광객수 : 786 만명 오사카(일본어: 大阪, 영어: Ōsaka 문화어: 오사까)는 일본 긴키 지방의 지명이다. 서일본 최대의 도시인 오사카부를 가리키는 지역 명칭이며, 좁은 의미로는 오사카부의 가장 핵심지역인 오사카시를 의미하기도 한다. 오사카부를 중심으로 하는 오사카 도시권을 게이한신 혹은 긴키지방이라 부른다. 오사카는 일본 제2의 도시이며, 도쿄도에 이어 경제, 문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국제적인 행사도 자주 개최했는데, 1970년 아시아 최초로 세계 박람회인 등록 엑스포를 개최, 1995년 APEC 회의 개최, 2019년 G20 정상회의 개최, 2025년 세계 박람회인 등록 엑스포 유치에 다시 성공한 국제적인 도시이다. 오사카부의 부청 소.. 2022. 9. 20.
29위 로스 앤젤레스 순위 : 29위 로스 앤젤레스 국가 : 미국 관광객수 : 750 만명 로스앤젤레스(영어: Los Angeles, 스페인어: Los Ángeles 로스앙헬레스[*] [los ˈaŋxeles])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은 1290.6 km²이다. 2010년 미국 인구조사를 기준으로 3,792,621 명의 인구 가 거주하고 있어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자, 미국 전체에서는 뉴욕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가장 많다. 로스앤젤레스는 약 1,800만 명으로 추정되는 로스앤젤레스 대도시권의 중심지로, 이 대도시권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크며 세계에서 가장 큰 대도시권 중 한 곳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모여드는 군 중 한 곳인 로스앤젤레스 군의 군청소재지이다. 로스.. 2022. 9. 19.
30위 상하이 순위 : 30위 상하이 국가 : 중국 관광객수 : 748 만명 상하이시(중국어: 上海, 병음: Shànghǎi, 우어: /zɑ̃'he/)또는 상해시 - 중국 본토 동부의 장강(중국어: 長江) 하구에 있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최대 도시이자 직할시이다. 현대 중국의 대표적인 경제 중심지 중 하나로 알려져있으며, 실제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 상업, 금융, 산업, 통신 중심지이기도 하다. 행정적으로는 성과 동급인 성급시이다. 19세기 중반 개항과 함께 발전하여 20세기 초반엔 이미 뉴욕과 런던 다음 가는 세계적 금융 중심지이자 극동의 가장 큰 국제적 상업도시가 되었다. 중화민국이 대륙에 있을 당시 가장 중요한 도시였고, 대중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건국 된 이후엔 중앙 정부의 고세.. 2022. 9. 19.
31위 호치민시 순위 : 31위 호치민시 국가 : 베트남 관광객수 : 720 만명 호찌민시(베트남어: Thành phố Hồ Chí Minh)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로 사이공강과 동나이강 하류에 있다. 16세기에 베트남인에게 정복되기 전 프레이 노코르란 이름으로 캄보디아의 주요 항구였다. 사이공이란 이름으로 프랑스 식민지인 코친차이나와 그 후 독립국인 남베트남(1954년 - 1976년) 수도이기도 했다. 1975년에 사이공은 호찌민시로 이름이 바뀌었다. 시 중심부는 사이공강 강둑에 있고, 남중국해에서 60km 떨어져 있다. 옛날에는 캄보디아인이 살았으나 17세기에 베트남인이 지배하게 되었다. 19세기에 프랑스의 도시계획으로 근대도시가 된 후 정치 · 경제의 중심지로 발전했다. 호찌민 중심부에서 남서쪽 약 6km 촐롱.. 2022. 9. 19.
32위 덴파사르 순위 : 32위 덴파사르 국가 : 인도네시아 공화국 관광객수 : 719만명 덴파사르(인도네시아어: Kota Denpasar)는 인도네시아 발리 주의 주도이다. 발리 섬의 주요 관문인 응우라 라이 공항이 있다. 인구는 788,589명이다(2010년 추계). 2022. 9. 19.
33위 바르셀로나 순위 : 33위 바르셀로나 국가 : 스페인 관광객수 : 671 만명 스페인의 도시.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가장 큰 항구 도시기도 하다. 지중해에 접해 있다. 동시에 카탈루냐 지방의 중심 도시로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개최한 바 있다. 이름의 유래는 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 바르카의 그 바르카다. 관광업과 공업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교육, 의료, 상업, 기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노동자가 비율상 더 많은 도시다. 스페인 최대 항구 도시답게 항구를 통해 여러 지중해 국가와 교역을 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스페인에서 가장 먼저 산업화된 도시였고 좋은 기후와 경관으로 인한 관광업은 부가적인 것이었다. 최근에는 바이오, 나노 등 첨단 산업 육성에도 힘써 유럽판 실리콘밸리라 할 수 있는 일명 유럽의 바.. 2022. 9. 19.
34위 라스베가스 순위 : 34위 라스베가스 국가 : 미국 관광객수 : 659 만명 미국 서부 네바다 주에 위치한 사막 한가운데 도시. 카지노와 호텔이 즐비한 번화한 도시로 이름 높다. 처음 명명된 스페인어로는 라스 베가스이지만 미국식 발음을 적용하여 '라스베이거스/래스베이거스[lɑːs ˈveɪɡəs//læs ˈveɪɡəs]'라고 읽는다.# 명칭의 어원은 스페인어이지만 이렇게 바꿔서 읽는 지명이 미국에 꽤 많다. 로스앤젤레스도 스페인어 방식으로 읽으면 '로스앙헬레스'인데 그렇게 읽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2] 스페인어로 Las vegas는 '목초지'라는 의미. 영어로 직역하면 The Meadows이다. 그래서인지 Meadows school이라는 학교나 Meadows Mall 같은 쇼핑몰이 라스베이거스에 있다. 별명은 씬 .. 2022. 9. 19.
35위 밀라노 순위 : 35위 밀라노 국가 : 이탈리아 관광객수 : 648 만명 밀라노(이탈리아어: Milano, 롬바르드어: Milan, 독일어: Mailand, 라틴어: Mediolanum)는 이탈리아의 북부에 있는 도시로, 롬바르디아주의 주도이다. 밀라노는 이탈리아 북부의 최대 도시로, 롬바르디아 평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 강이 이 도시를 흐르고 있다. 인구는 2009년 현재 130만 명이며, 광역 도시권 내에 337만 명이 거주한다. 밀라노 대도시현의 인구가 320만 정도이며 면적이 1500km2로 대략 300만정도의 도시로 봐야 한다. 시내 인구는 수도 로마 다음으로 많으며, 광역 도시권 인구는 로마를 훨씬 초과하여 이탈리아 최대의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밀라노는 국제, 다국적 도시로도 불리는데, 인구의.. 2022. 9. 19.
36위 첸나이 순위 : 36위 첸나이 국가 : 인도 관광객수 : 642 만명 첸나이(타밀어: சென்னை, Chennai)는 인도 타밀나두 주, 벵골 만 연안에 위치한 도시이다. 과거에는 마드라스(Madras)라는 도시명이었으나 1996년 첸나이로 이름을 바꾸었다. 2007년도 총인구는 75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인도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다. 2022. 9. 19.
37위 비엔나 순위 : 37위 비엔나 국가 : 오스트리아 관광객수 : 641만명 오스트리아의 수도. 독일어식 명칭인 빈 대신 흔히 영어식 명칭인 비엔나(Vienna, /viːˈɛnə/ 비에너)로도 불린다. 과거 한국에서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때 중국어 계통 음차인 유야납(維也納)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며, 해방이후에는 Wiener를 가타카나로 읽은 '윈나'라는 명칭이 빈과 섞여서 통용되기도 했다. 면적은 414.9 제곱킬로미터로 605 제곱킬로미터인 서울보다 작으며, 공원과 같은 녹지가 50%나 된다. 2020년 1월 기준 인구는 191만명. 서울 주위의 수도권처럼 주변권역까지 다 합하면 인구 260만명 정도이며, 오스트리아의 종주도시이다. 현재 오스트리아의 타 연방주에서 분리되어 독자적 연방주를 형성했을 정도로 인구가 많.. 2022. 9. 19.
38위 조호 바루 순위 : 38위 조호 바루 국가 : 말레이시아 관광객수 : 640만명 조호르바루(말레이어: Johor Bahru, Johor Baharu, Johor Baru, 영어: Johor Bahru, 자위 문자: جوهور بهرو, 중국어: 新山)는 말레이 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조호르주의 주도이다.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도시이다. 말레이어로 조호르(johor)는 “보석”을 의미하며, 바루(baru)는 “새로운”이라는 의미이다. 조호르 바루는 유라시아 대륙의 최남단의 도시이기도 하다. 또한 왕가의 별장인 파시르 플랑이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22. 9. 19.
39위 자이푸르 순위 : 39위 자이푸르 국가 : 인도 관광객수 : 638 만명 자이푸르(जयपुर)는 인도 라자스탄 주의 주도로서 도로와 철도 등 교통망이 정비된 상공업 중심지이다. 18세기에 건설된 사각형의 계획도시로 거리 전체가 분홍색이라‘분홍 도시’로도 알려져 있는 곳이다. 1728년에 암베르의 통치자인 자이 싱 2세에 의해 건설되기 시작하였고, 2003년 현재 인구는 약 270만 명 정도이다. 북서쪽에 유령도시인 반가라가 있다. 202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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