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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위 크라쿠프 순위 : 74 크라쿠프 국가 : 폴란드 관광객수 : 285 만명 크라쿠프(폴란드어: Kraków, 독일어: Krakau 크라카우)는 폴란드 마워폴스카주의 주도이며, 비스와 강에 접한 하항이다. 17세기 초반에 바르샤바로 수도를 옮길 때까지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수도였다. 크라쿠프는 전통적으로 폴란드의 학문, 경제, 문화 및 예술 생활의 주요 중심지 중 하나였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인용된 올드타운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고 폴란드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이다. 이 도시는 석기시대 정착지에서 폴란드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도시로 성장했다. 바벨 언덕에서 작은 마을로 시작하여 965년에 이미 중부 유럽의 번화한 무역 중심지로 보고되었다. 이 도시의 인구는 약 77만 명이며.. 2022. 9. 15.
75위 마라케시 순위 : 75 마라케시 국가 : 모로코 관광객수 : 284 만명 마라케시(아랍어: مراكش 무라쿠시[*], 프랑스어: Marrakech)는 모로코 중앙부에 있는 도시이다. 인구는 1,036,500명(2006년)이다. 카사블랑카 남쪽의 아틀라스 산맥 북쪽 기슭에 위치한다. 1062년 베르베르인이 건국한 알모라비데 왕국의 수도로 건설되었으며, 페스 다음가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이다. 13세기에 페스를 수도로 정한 마리니드 왕조에 정복되었으나, 계속 이슬람권의 서부 지역의 문화의 중심지로 번영을 누렸다. 옛 이슬람 시가지는 붉은 색으로 채색된 미로와 같은 시가와 독특한 건물들로 눈길을 끌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마라케시라는 지명은 다른 나라에 이 곳을 대표하는 왕국 이름으로 잘못 알려.. 2022. 9. 15.
76위 콜카타 순위 : 76 콜카타 국가 : 인도 관광객수 : 283 만명 콜카타(벵골어: কলকাতা)는 인도의 서벵골 주의 주도로, 한때 영국령 인도의 수도였다. 콜카타라는 이름은 여기서 숭배하는 여신 칼리와 연관이 있다. 인구는 14,112,536명으로 인도에서 3번째로 큰 대도시권을 형성한다. 2001년 1월 도시의 이름을 캘커타(Calcutta)에서 콜카타로 공식 변경하였다. 콜카타는 갠지스 강의 지류인 후글리 강 기슭에 있다. 강을 사이에 두고 하우라 다리, 제2하우사 다리, 밸리 다리로 후글리와 연결되어 있다. 한때 콜카타는 릭샤(인력거)가 남아있는 곳으로 유명했는데 정부의 금지로 사라질 전망이다. 2022. 9. 15.
77위 세부 순위 : 77 세부 국가 : 필리핀 관광객수 : 281 만명 세부(타갈로그어: Lungsod ng Cebu, 세부아노어: Dakbayan sa Sugbo, 영어: Cebu City)는 필리핀 중부 세부주에 있는 도시이다. 세부주의 주도이며, 비사야 제도의 중심지이다. 수도 마닐라보다 오래된 필리핀 최초의 식민지 도시로, 인구는 2010년을 기준으로 866,171명이며, 주변 지역을 포함하여 대도시권인 메트로 세부를 형성하며, 인구는 250만에 달한다. 국제선, 국내선 등 수많은 항공 노선의 중요한 허브이며, 필리핀 중부 비사야 제도부터 남부의 민다나오에 이르는 지역의 상업, 무역, 산업의 중심지이다. 최근에는 관광 산업과 가구 생산이 번성하고 있으며, 콜센터 운영, 소프트웨어 제작 등 IT 산업의 하청업.. 2022. 9. 15.
78위 오클랜드 순위 : 78 오클랜드 국가 : 뉴질랜드 관광객수 : 280 만명 오클랜드(영어: Auckland, 마오리어: Tāmaki-makau-rau)는 인구 122만 3200명의 뉴질랜드의 최대의 도시로, 북섬 북단에 자리 잡고 있다. 오클랜드 반도 기부(基部)의 지협상(地峽狀)에 자리하고 있다. 오클랜드의 마오리 이름은 Tāmaki-makau-rau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다는 뜻이다. 예로부터 많은 부족이 탐내며 서로 침략했던 지역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1840년부터 1865년까지 뉴질랜드의 수도였고, 현재도 상공업의 중심지이다. 공식 이름은 오클랜드 광역권(영어: Auckland metropolitan area)이다. 좋은 항구가 있으며, 항공로도 사방으로 뻗어 있고, 웰링턴과 철도.. 2022. 9. 15.
79위 텔 아비브 순위 : 79 텔 아비브 국가 : 이스라엘 관광객수 : 278 만명 텔아비브(히브리어: תֵּל אָבִיב, 영어: Tel Aviv)는 이스라엘 서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도시이다. 이스라엘의 실질적 수도이며, 국제법적 수도이다. 시내 인구는 405,300명으로 예루살렘 다음으로 많다. 대도시권의 인구는 3,850,000명에 달하며 이스라엘 최대의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스라엘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텔아비브 도시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스라엘의 경제적인 중심지가 되어 있다. 1880년대 유대인 이주자들이 물가가 비쌌던 야파(아랍어: يافا 야파[*])를 대체할 곳으로 시작되었지만 점점 텔아비브의 규모는 커졌고 2007년 중동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가 되었다. 텔아비브에서 하얀 색상의 건물이 많기.. 2022. 9. 15.
80위 계림 순위 : 80 계림 국가 : 중국 관광객수 : 275 만명 구이린(중국어: 桂林, 병음: Guìlín, 좡어:Gveilinz)은 중화인민공화국 광시 좡족 자치구의 지급시이다. 카르스트 지형으로 바위의 병풍이 탑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타고난 세계적인 관광지이다. 2022. 9. 15.
81위 호놀룰루 순위 : 81 호놀룰루 국가 : 미국 관광객수 : 274 만명 호놀룰루(영어: Honolulu, 문화어: 호노룰루)는 미국의 50번째 주인 하와이주의 주도이다. 하와이어로 보호받는 곳(쉼터, place of shelter)을 의미하게 된다. 2022. 9. 15.
82위 후르 가다 순위 : 82 후르 가다 국가 : 이집트 관광객수 : 274 만명 후르가다(영어: Hurghada, 아랍어: الغردقة)는 이집트 홍해 주의 주도이며, 해변에 있는 관광 도시이다. 20세기 초에 건설됐으며, 1980년대 이후 이집트 정부에 의해 관광업이 많이 발달되었다. 후르가다 국제공항이 위치해 있다 2022. 9. 15.
83위 바르샤바 순위 : 83 바르샤바 국가 : 폴란드 관광객수 : 273 만명 바르샤바(폴란드어: Warszawa 바르샤바[*], 영어: Warsaw 워소[*], 문화어: 와르샤와)는 폴란드의 수도이자 폴란드 최대 도시이고, 마조프셰주의 대표 도시이다. 1596년 크라쿠프에서 수도를 이전해 오면서 폴란드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나치군에 의해 도시 대부분이 파괴되어, 전후 폐허 위에 도시를 재건해야 했다. 이후 옛 도심을 본래 모습으로 복원하는 등 구시가지 복구에 주력하였다. 인구도 전전 수준으로 회복되었고 복원된 구(舊) 시가지구의 전통적인 분위기와 재건계획에 바탕을 둔 기능적인 신 시가지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1981년 바르샤바 역사지구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제조.. 2022. 9. 15.
84위 뮤 글라 순위 : 84 뮤 글라 국가 : 터키 관광객수 : 272 만명 물라주(터키어: Muğla ili)는 터키 남서부에 위치한 주로, 에게해 지역에 속한다. 주도는 물라(터키 본토에서 20km 정도 떨어진 지점에 위치함)이며 면적은 13,338km2, 인구는 715,328명(2006년 기준), 자동차 번호는 48번, 시외전화 지역번호는 0252번이다. 에게해와 접하며 터키에서 규모가 가장 큰 관광지가 밀집해 있다. 12개 군을 관할한다. 고대 아나톨리아에서 멘데레스강과 달라만강 사이의 지역은 카리아라고 불렸다. 호메로스는 일리아드에서 카리아인을 아나톨리아의 원주민이며 트로이인과 협력하여 고대 그리스의 침략을 막아낸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카리아의 주요 도시였던 물라에는 이집트, 아시리아, 스키타이 등이 침략하.. 2022. 9. 15.
85위 부에노스 아이레스 순위 : 85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가 : 아르헨티나 관광객수 : 269 만명 아르헨티나의 수도. 아르헨티나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제1의 도시다. 남미의 파리라는 별명이 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면적은 203km2이고 인구는 300만명이며, 수도권의 면적은 4,758km2이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연방지구와 도시권의 인구를 합치면 1,300만을 넘는 수준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면적은 이보다 훨씬 커서 한반도보다도 큰 수준인 약 30만 7200km2에 달하며 인구는 약 1,700만 명 정도를 기록하고 있지만 인구의 대다수가 연방지구 근교에 몰려있기 때문에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시권 외에 주거하는 사람은 700만 명을 넘는 수준에 불과하다... 북쪽으로 크고 아름다운 라플라타 강을 사이에 두고 .. 2022. 9. 15.
86위 지바 순위 : 86 지바 국가 : 일본 관광객수 : 268 만명 일본 혼슈 동단에 있는 현(県). 국립국어원 일본어 표기법으로는 지바현으로 표기한다. 현청 소재지는 치바시. 도쿄 디즈니 리조트, 도쿄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씨가 있고, 나리타 국제공항[6] 및 마쿠하리 멧세 컨벤션도 이 현 안에 있다. 치바 롯데 마린즈와 윤정환 감독의 제프 유나이티드의 홈이 이 곳에 있다. 땅콩으로 유명한 현이기도 하다. 2022. 9. 14.
87위 프랑크푸르트 순위 : 87 프랑크푸르트 국가 : 독일 관광객수 : 264 만명 프랑크푸르트암마인(독일어: Frankfurt am Main, 약칭:프랑크푸르트(독일어: Frankfurt))은 독일 중서부 헤센주에 위치한 도시이다. 또한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은 브란덴부르크주 소재의 도시인 프랑크푸르트 안 데어 오데르와 구분된다. 프랑크푸르트암마인어 인구는 2017년 기준으로 약 70만 명이다. 또한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은 라인강 지류인 마인강 연안에 있다. 헤센주 최대 도시이며,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쾰른 다음으로 독일에서 5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다. 독일 행정 수도는 베를린이지만, 경제 수도는 프랑크푸르트라고 할 만큼 독일에서 경제적인 중심을 차지한다. 이 도시에 유럽 중앙은행이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도 있어.. 2022. 9. 14.
[세계테마기행] - 히말라야의 얼굴, 네팔 1~4부 EBS 1TV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40분에 방송 중인 여행 전문 교양 프로그램이다. 네팔 연방민주공화국, 약칭 네팔은 남아시아 히말라야에 위치한 나라로, 중화인민공화국과 인도에 둘러싸여 있으며 동쪽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부탄이 있다. 2022. 9. 13.
[세계테마기행] 이탈리아, 빛나는 시간을 찾아서, 1~4부 EBS 1TV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40분에 방송 중인 여행 전문 교양 프로그램이다. 이탈리아 공화국, 약칭 이탈리아은 남유럽의 이탈리아반도와 지중해의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시칠리아 및 사르데냐로 이루어진 단일 의회 공화국이다. 북쪽 알프스산맥을 경계로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우리나라와 같이 반도이다. 2022. 9. 13.
[세계테마기행] - 여름엔 몽골이지- 푸르다! 홉스골 EBS 1TV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40분에 방송 중인 여행 전문 교양 프로그램이다. 후브스굴 주는 몽골 최북단에 위치한 주로 주도는 무룽이며 면적은 76,060.38km², 인구는 76,870명이다. 주 이름은 후브스굴 호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2022. 9. 13.
[걸어서세계속으로] 2,500km 가로질러 사막과 초원, 만년설과 빙하를 전부 느낄 수 있는 '몽골' 여행, Trip to Mongolia (KBS_20220903)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몽골국, 약칭 몽골은 동아시아의 내륙국이다. 가장 큰 도시는 수도인 울란바토르이고, 정치 체제는 민주 공화국이다. 1991년까지 공산주의 국가였다. 1,564,116km²의 넓은 면적으로서 카자흐스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내륙국이나, 인구는 약 300만 명으로 적다 . 2022.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