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600

[걸어서세계속으로]북유럽의 베네치아 & 알프스 만끽하기, '스웨덴 스톡홀름, 키루나' 여행 Trip to Sweden (KBS_20150912)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스웨덴 왕국, 약칭 스웨덴은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동반부를 차지하는 입헌 군주국이며 수도는 스톡홀름이다. 2022. 9. 13.
[걸어서세계속으로] '짐바브웨' 여행(KBS_20160723)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짐바브웨 공화국 혹은 짐바브웨는 남아프리카의 내륙국으로, 잠베지강과 림포포강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보츠와나, 잠비아, 그리고 모잠비크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짐바브웨의 수도이자 최대도시는 하라레이며, 두번째로 큰 도시는 불라와요이다. 2022. 9. 12.
[걸어서세계속으로]2회(킬링필드에서 리빙필드로)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1975년부터 79년까지 1만 4000여명이 들어가 단 7명만 살아나온 건물, 고문과 학살의 참상을 그대로 드러내 캄보디아에 ‘킬링필드’라는 오명을 붙인 건물, 생각 없이 들어간 관광객을 얼어붙게 만드는 곳. 캄보디아 프놈펜의 ‘툴승랭 제노사이드 박물관’이다. 그 박물관 정문 건너에 ‘330 도로’가 뻗어 있다. 이 길은 지금 한국 선교사들에 의해 기독교 연합사역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킬링필드’의 상징 앞에 ‘리빙필드’의 포석을 깔겠다는 포부들이다. 2022. 9. 12.
[걸어서세계속으로] 1회(2005년) 맨체스터-오프닝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도시는 공간이다. 그곳엔 신과 인간, 삶과 죽음, 역사와 문화가 숨쉰다. 도시는 인간의 역사를 증언하는 상형문자이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삶의 공간이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는다. 2022. 9. 12.
한라산 #제주도 번호 : 149 한라산 높이 : 1,950 m 위치 : 제주도 제주시, 서귀포시 등재여부 : 산림청, 블랙야크, 한국의산하, 월간산 공원구분 : 국립공원 높이 1,947.269m. 북위 40° 이남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한라산은 예로부터 부악(釜嶽)·원산(圓山)·진산(鎭山)·선산(仙山)·두무악(頭無嶽)·영주산瀛洲山)·부라산(浮羅山)·혈망봉(穴望峰)·여장군(女將軍) 등의 많은 이름으로 불려 왔으며, 전설상 삼신산(三神山)의 하나이다.한라산이라는 이름에서 한(漢)은 은하수(銀河水)를 뜻하며, 라(拏)는 맞당길나[相牽引] 혹은 잡을나[捕]로서, 산이 높으므로 산정에 서면 은하수를 잡아당길 수 있다는 뜻이다.예로부터 산 정상에 오르면 멀리 남쪽 하늘에 있는 노인성(老人星)을 볼 수 있었으며, 이 별을 .. 2022. 9. 12.
계룡산 #경상남도 번호 : 148 계룡산 높이 : 566 m 위치 :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 거제면 등재여부 : 월간산 계룡산(鷄龍山)은 경상남도 거제시에 높이 566m의 산이다. 거제도 중앙에 우뚝 솟은 산으로 동서남북의 4개의 산이 마치 머리를 조아리듯이 하고 있다. 2022. 9. 12.
남산 제일봉 #경상남도 번호 : 147 남산 제일봉 높이 : 1,054 m 위치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등재여부 : 한국의산하 산행은 황산리 가야면사무소 앞의 청량동에서 시작한다. 청량동 북쪽의 청원 도예공예사로 길이 나 있고 가야산국립공원의 매화산 매표소까지는 100m 거리에 있다. 매표소를 지나면 송림과 야트막한 고개가 나오는데 매화산의 단풍경치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30분쯤 들어간 지점에 청량사가 있고 이곳에서 2㎞ 더 가면 매화산 정상에 다다른다. 정상인 남산 제1봉에 날카로운 암석들이 삐죽삐죽 솟아 있는 7개의 암봉이 차례로 늘어 서 있는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정상 부근에는 금관바위·열매바위·곰바위 등이 있다. 남산 제1봉에서 동쪽 능선길은 계속 바위봉의 연속이다. 하산은 정상에서 해인.. 2022. 9. 12.
가야산 #경상남도 번호 : 146 가야산 높이 : 1,430 m 위치 : 경상남도 합천군, 경상북도 성주군 등재여부 : 산림청, 블랙야크, 한국의산하, 월간산 공원구분 : 국립공원 남부내륙 산간지역에 위치한 명산으로 1972년 국립공원 제 9호로 지정되었다. 가야산은 예부터 해동(海東)의 10승지 또는 조선 팔경의 하나로 이름이 높았다. 공원 면적은 76.256㎢이다. 주봉인 상왕봉(1,430m)이 소의 머리를 닮았다 해서 우두봉(牛頭峯)으로 불리기도 하며, 가야산에는 회장암으로 이뤄진 산악경관과 화강암으로 이뤄진 하천경관이 공존하고 있다. 불교의 성지인 가야산은 해인사와 팔만대장경, 홍류동계곡 등의 뛰어난 명승고적과 자연경관으로 예로부터 뛰어난 지덕을 갖춘 산으로 여겨졌다. 2022. 9. 12.
황매산 #경상남도 번호 : 145 황매산 높이 : 1,108 m 위치 :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가회면, 산청군 차황면 등재여부 : 산림청, 블랙야크, 한국의산하, 월간산 공원구분 : 군립공원 "황매산철쭉제"동안 황매산은 진분홍빛 철쭉(약 350,000㎡)으로 화려하게 뒤덮인다. 영남의 소(小)금강이라 불리는 황매산은 산 정상의 철쭉군락지까지 잘 정비된 도로로 접근이 편리하여 노부모를 동반한 가족산행 코스로 제격이다. 가족들과 함께 봄 나들이에 나선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다. 황매산(1108m)은 소백산과 바래봉에 이어 철쭉 3대 명산으로, 만물의 형태를 갖춘 모산재의 기암괴석과 북서쪽 능선의 정상을 휘돌아 산 아래 해발 800~900m 황매평전 목장지대로 이어진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군락지는 그야말로 .. 2022. 9. 9.
남덕유산 #경상남도 번호 : 144 남덕유산 높이 : 1,507 m 위치 : 경상남도 함양군, 거창군 북상면, 전북 장수군 등재여부 : 한국의산하 주봉인 향적봉(1,614m)을 중심으로 해발 1,300m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을 향해 장장 30여㎞에 뻗쳐있다. 북덕유에서 무룡산(1,491)과 삿갓봉을 거쳐 남덕유(1,507m)에 이르는 주능선의 길이만도 20㎞를 넘는 거대한 산이다. 조용하고 깊이있게 단풍을 즐기려면 덕유산 제2의 고봉인 남덕유산이 좋다. 남덕유산 정상에 오르면 푸른빛의 구상나무와 어우러진 단풍이 한껏 멋을 풍긴다. 삿갓재에서 왼쪽 골짜기(거창방향)로 내려서면 원통골인데 원시림지대여서 단풍이 더욱 찬란하다. 하류쪽에 조성된 잣나무 단지의 푸른빛과 참나무들의 갖가지 단풍빛이 썩 잘 어울린다. 2022. 9. 9.
황석산 #경상남도 번호 : 143 황석산 높이 : 1,190 m 위치 : 경상남도 함양군 등재여부 : 산림청, 블랙야크 백두대간 남덕유산에서 분기한 진양기맥에서 뻗어내린 두개의 산 기백,금원,거망,황석 가운데 가장 끝 자락에 흡사 비수처럼 솟구친 이 봉우리는 덕유산에서도 선명하게 보인다. 가을철에는 거망에서 황석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광활한 억새밭이 장관이다. 금원, 기백산과의 사이에는 그 유명한 용추계곡이 있다. 6.25때 빨치산 여장군 정순덕이 활약했던 곳이 바로 이웃의 거망산이다.황석산성은 함양땅 안의.서하 사람들의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중요한 유적이다. 정유재란 당시 왜군에게 마지막까지 항거하던 이들이 성이 무너지자 죽음을 당하고 부녀자들은 천길 절벽에서 몸을 날려 지금껏 황석산 북쪽 바위 벼랑은 핏빛으.. 2022. 9. 9.
미륵산 #경상남도 번호 : 142 미륵산 높이 : 461 m 위치 : 경남 통영시 산양읍 등재여부 : 산림청, 한국의산하 통영시 남쪽, 미륵도 중앙에 우뚝 솟은 위풍당당한 산이 미륵산(458.4m)이다. 미륵산을 용화산(龍華山)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하고, 또 이 산은 미륵존불(彌勒尊佛)이 당래(當來)에 강림하실 용화회상(龍華會上)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미륵산 자락에는 고찰 용화사와 산내 암자 관음암, 도솔암이있고 효봉문중(曉峰門中)의 발상지 미래사(彌來寺)가 있다. 미륵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명산으로서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어 울창한 수림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갖가지 모양의 기암 괴석과 바위굴이 있다. 고찰과 약수,.. 2022. 9. 9.
지리산 #경상남도 번호 : 141 지리산 높이 : 398 m 위치 :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상도 등재여부 : 산림청, 한국의산하, 월간산 사량도 지리산 (蛇樑島智異山)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도에 있는 높이 398m의 산이다. 지이망산(智異望山)이라고도 한다.[1] 사량도는 크게 서쪽의 상도와 남동쪽의 하도 외 9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리산은 사량도 상도에 위치해 있다. 2022. 9. 9.
화왕산 #경상남도 번호 : 140 화왕산 높이 : 757 m 위치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일대 등재여부 : 산림청, 블랙야크, 한국의산하, 월간산 공원구분 : 군립공원 화왕산은 선사시대 화산으로 지금 3개의 못(용지)은 화산의 분화구가 있으며, 이못과 전설이 있는 창녕 조(曺)씨의 득성비가 있고 정상부 둘레에는 화왕산성(사적64호)이 있으며 성내는 잡목이 없는 억새로 이루어진 약 5만 6천여 평의 초원이 펼쳐져 있어 사시사철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다. 화왕산은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 여름이면 억새초원, 가을에는 황금빛 억새물결, 겨울에는 설경이 유명하다. 특히 봄에는 진달래 군락 5, 6곳에 수십만평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창녕읍 동쪽의 화왕산 정상(757m)에 축조되어 있는 성(城)이다. 이 성은 .. 2022. 9. 9.
연화산 #경상남도 번호 : 139 연화산 높이 : 528 m 위치 :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등재여부 : 산림청, 월간산 공원구분 : 도립공원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은편리에 있는 산. 이 산 중 일부는 사유지다. 팔았다는 말이 있는대 불명. 사유지 샛길은 자물쇠로 잠겨저 있는데, 착한 위키러라면 들어가지 말 것. 사유지 샛길로 들어가 보면 절터가 있다누가 유물 못파게 한건지 땅에 콘크리트로 해 놓았다. 정상까지 자동차로 갈 수 있다. 일반 승용차라도 (조금 힘들 것이다) 그런데 차 돌릴때가 많이 없어 반대편 차가 오면 뒤로 가야 할 수 있다 정상에는 페러글라이딩 점프 하는 곳이 있다. 정상에는 두동면이 다 보인다, 2022. 9. 9.
천성산 #경상남도 번호 : 138 천성산 높이 : 922 m 위치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응상읍 등재여부 : 산림청, 블랙야크, 한국의산하 과거에는 화엄벌 인근의 922.2m봉을 원효산, 812m봉을 천성산이라 불렀다. 양산시에서는 원효산과 천성산을 통합하여 원효산(922.2m)을 천성산 주봉, 천성산( 812m)을 천성산 제2봉으로 변경하였다. 지형도상에는 아직 원효산이 그대로 있고 높이는 920.7m 이다. 천성산(일명 원적산)은 양산의 최고 명산으로 웅상읍, 상북면, 하북면이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해발 921m이다. 또, 천성산은 예로부터 깊은 계곡과 폭포가 많고 또한 경치가 빼어나 소금강산이라 불리었으며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당나라에서 건너온 1천명의 스님에게 화엄경을 설법하여 모두 성인이 되게 했다.. 2022. 9. 9.
조선(대한)8경 조선(대한)8경 금강산 금강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금강군 · 고성군 · 통천군에 걸쳐있는 산이다. 태백산맥에 속한 높이 1,638m의 이 산의 이름 금강은 불교에서 유래했다. 불교에서 금강은 불퇴전, 즉 물러나지 않는 진리를 향한 굳은 마음을 뜻한다. 한라산 높이 1,947.269m. 북위 40° 이남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한라산은 예로부터 부악(釜嶽)·원산(圓山)·진산(鎭山)·선산(仙山)·두무악(頭無嶽)·영주산瀛洲山)·부라산(浮羅山)·혈망봉(穴望峰)·여장군(女將軍) 등의 많은 이름으로 불려 왔으며, 전설상 삼신산(三神山)의 하나이다.한라산이라는 이름에서 한(漢)은 은하수(銀河水)를 뜻하며, 라(拏)는 맞당길나[相牽引] 혹은 잡을나[捕]로서, 산이 높으므로 산정에 서면 은하수를 잡아당길 수 있.. 2022. 9. 9.
남한의 대한 8경 남한의 대한 8경 한라산 제주 한라산은 지리산, 금강산과 함께 한반도의 3대 영산에 속하는 산으로 한반도 최남단에 있으며, 높이는 1,950m로 남한에서 가장 높아요. 식생 분포가 다양하여 학술 가치가 매우 높은 동식물의 보고인데 1966년에는 이러한 가치를 인정 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으로 보호 받고 있어요. 한라산은 “백두에서 한라까지”라는 말에서 느껴지듯 백두산과 함께 한민족의 영역을 상징하고 있죠. 한라산은 제주도와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제주를 상징하는 곳이자 제주 문화를 떠올릴 때 가장 중요한 곳 중 하나예요. 제주 사람들은 한라산을 정복의 대상으로 보기 보다 언젠가 돌아가고 싶은 엄마의 품이자 그리운 고향으로 여겨요. 한라산은 보는 장소와 시간에 따라 그 얼굴이 항.. 2022. 9. 9.